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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웃사촌 조회 수: 64 PC모드
유치원 선생님이 말했다.
“자, 웃어른에게 선물을 받았어요.
그럼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다]자로 끝나는 말인데~?”
그러자 맨 앞에 앉아있던 경태가 손을 번쩍 들며 말했다.
“감사합니다~요!”
“맞았어요. 또 없을까?”
그랬더니 이번에는 옆자리에 앉은 소라가 손을 번쩍 들며 말했다.
“고맙습니다~ 요!”
“맞았어요. 또 없을까?”
그러자 구석자리에 앉아있던 미달이가 손을 번쩍 들며 말했다.
“뭘 이런걸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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