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
작성자: 무심인 조회 수: 30 PC모드
<성공에 눈 먼 타락한 부부의 고백> |
비지니스로 성공한 남자가 |
멋있는 술자리에서 아내에게 말했다. |
"난 지금까지 한번도 바람을 피운적이 없소. 당신은?" |
그런데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
"괜찮아, 모든것은 지나간 과거일 뿐이야" |
한참을 생각하던 아내가 입을 열었다. |
"당신이 젊었을때 해고 당할뻔 한일이 있었지요?" |
남자가 아내의 말을 막으며 말했다 |
"알고 있지, 그때 상사와 정을 통하고 나를 구해 주었지" |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었다. |
"또 다른 일은 없었나?" |
아내가 말했다. |
"수술비가 없어서 당신이 죽게 되었을 때.." |
또다시 남자가 아내의 말을 막으며 말했다. |
"그것도 알고 있지, |
그땐 병원 원장과 정을 통하고 날 살려 주었지" |
그리고는 말을 이어갔다. |
"더 이상은 없지~?" |
한참을 망설이던 아내가 말했다. |
"임원회의에서 당신을 사장으로 임명할 때 |
몇 표가 부족했는지 아세요?" |
"그게 뭔 말인데~?" |
아내 왈
|
" 6표가 부족 했지요"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