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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자욱 조회 수: 93 PC모드
베이스를 밟지 않고 잠깐 방심한 것은 선수로서 큰 실수 인것 같습니다...!!!
메이저리그 내야수들이 도루나 주루 견제에서 세이프 판정이 나도 잠시 주자의 몸에 글러브를 대고 있죠.
실수로 베이스에서 몸을 떼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아주 단순한 '기본기'인데, 그걸 무시한 결과이네요.
허무한 진루
베이스를 밟지 않고 잠깐 방심한 것은 선수로서 큰 실수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