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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02
추천 수 : 0
등록일 : 2019.03.14 22:16:04
글 수 2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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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카톡 입수한 제보자
◆ 방정현 변호사 (대리해서 권익위에 신고)
◇ SBS 강경윤기자 (최초 보도 기자)


->이렇게 3명으로 시작 (1차제보자 직접 만난적 없음)

 


1. 버닝썬 사태 터지고

제보자(영문으로된)가 관련자료있다고 몇명의 변호사에 이메일 보냄

그 중 믿을만한 사람한테 제공하겠다 해서 최종으로 제공받은 사람 =방정현 변호사

 

2. 직접 만나지않고 우편도 아니고 암튼 어떤 경위로 밀봉된 자료 2개받음

2개중에 1개 변호사가 오픈

변호사가 파악한 결과 사안이 너무 커서 경찰X 권익위에 제보

 

3. 제보자가 SBS 강경윤 기자한테도 같은 내용의 메일 보냄.

1차 제보자가 자료는 변호사에게 줬다고함. 강기자-방변호사 만남 팩트체크 확인

방 변호사가 권익위제보 후 강기자가 기사로 씀


기사는 넘기고 큰 글씨만 봐도됨. 길면 맨밑에 요약있음

 

 


2월 26일


SBS[단독] 빅뱅 승리, 해외투자자 상대 성접대 의혹…카톡 대화 입수


유리홀딩스 측 “카톡 허위 조작, 경찰에 수사 의뢰할 것”(공식입장)

YG “문자메시지는 조작된 것이며, 승리의 성접대 의혹은 사실아 아니다”


[속보]경찰, 빅뱅 승리 '성접대 의혹' 내사 착수


SBS funE 강경윤: 승리 '성접대' 의혹…"메시지 조작" VS "카톡 모두 사실"

향후 수사기관에서 수사 요청을 원할 때는 적극 협조할 것”


->최초 기사

 


2월 27일

북미정상회담 시선 몰릴 때 노렸나…승리, 저녁 9시 '기습 경찰 출석'


->기습 출두퍼포먼스 (자진출두아님)

 

3월 1일

[단독] 광수대 측 "'승리 성접대 의혹' 카톡 원본 요청, 아직 못 받아"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최초 보도한 기자에게 카카오톡 원본을 요청했다"며 "아직 받지는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1일 권익위가 받은걸로 확인됨)

 

4.경찰 강경윤기자 압박

기사 나오고 경찰이 기자 찾아가서 "자료를 달라" 압박

"소환 조사받아라"압박

 

 

 

3월4일 (오전)

"승리 '성접대 의혹' 관련자 접촉 중…대화 원본 아직"

원경환 서울경찰청장 출입기자단 오전 정례 간담회

"관계자 다수 접촉 중…원본 없다는 이야기도"

스마트폰 메신저, 원본 아니면 증거능력 없어

승리 포함 관계자들 휴대전화서 기록 확보해야


->경찰, 카톡 아직 못받았다 관계자(승리측)에게 없다는 이야기 들었다

 

오전 경찰 발표 후 SBS 대응 보도


SBS강경윤 [단독] 권익위 '승리 성접대 의혹' 카카오톡 일체 확보…TF팀 구성해 분석 중

카카오톡 메시지 속 경찰과의 유착 의혹이 짙을 경우 경찰이 아닌 검찰에 직접 자료를 넘기는 방안도 검토 중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일 국민권익위원회에 카카오톡 메시지 증거물 일체가 확보됐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4일 오전 권익위에 정식으로 관련 자료 협조 요청을 했다.


5. sbs, 제보자가 권익위에 제출했다고 발표

 

경찰 '승리 성접대 의혹' 카톡 확보한 권익위에 협조요청

승리 '성접대 의혹' 카톡, 왜 권익위에? 당혹스런 경찰

4일 오전까지도 카톡 원본을 확인하지 못한 경찰은 뒤늦게 권익위에 자료 협조 요청을 했다. “권익위가 지난달 22일 승리의 성접대 의혹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증거물 일체를 ‘공익신고’의 형식으로 제출받은 것으로 파악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이 보도가 나오기 불과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경찰은 기자간담회에서 “승리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된 카카오톡 원본 메시지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여러 관련자를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는 그런 카톡의 원본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6.경찰 변호사 찾아와서 자료 내놓으라함

기자가 곤란해지니까 변호사가 경찰한테 자기 이야기 하라고함.


->변호사:권익위에 자료요청하라 내꺼는 증거자료 못된다

->경찰: 권익위는 권익위고 내놔라

 

 

 

3월5일

李총리, 버닝썬-경찰 유착의혹에 "명운 걸고 철저히 수사"


->총리나섬

 

3월 6일

[단독] 버닝썬 영업사장 한 씨 유착 혐의로도 입건…'승리 카톡'은 usb통째로 확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휴대전화 메시지가 담긴 엑셀 파일을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하지 않은 별도의 방식으로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해당 파일은 USB에 담겨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7. 경찰 변호사한테 압수영장 운운하며 파일 다 달라고함

경찰, 변호사한테 압수 영장 받아서 오면 너무 모양새가 안 좋다며 으름장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서 확인해 주겠다 해당부분 출력해서 보여줌
이걸론 수사못한다 다 달라-> 못준다


->그래도 경찰입장이 있으니 믿어보는 셈 카톡폴더의 엑셀파일+사진동영상 전부 복사해서 다 협조해줌

->경찰, 권익위와는 다른루트로 카톡 입수했다고 발표

 


3월 10일

경찰 “카톡 대화 조작 안됐다”…‘성접대 의혹’ 승리 피의자 전환

경찰은 이같은 대화가 조작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승리를 피의자로 전환했다. 경찰 관계자는 “카카오톡 대화를 입수해 분석해본 결과 대화방이 실제로 존재했고, 대화가 조작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강제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라 (승리를) 피의자로 신분 전환했다”고 밝혔다.

 

3월11일


권익위 “경찰에 ‘승리 카톡’ 제공한 사실 없어”(공식)

권익위는 11일 오전 “3월 5일 경찰에 승리 성접대 의혹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SBS 강경윤기자 [단독] 빅뱅 승리와 남성 가수들 불법 촬영 몰카 공유

 

경찰, '승리 카톡방' 불법촬영물 공유 내사…출국금지도 (종합)

경찰은 먼저 '성 접대' 관련 대화가 오간 카톡 단체 대화방 내역 중 일부를 확보·분석해 혐의점을 파악하고 승리 등 3명을 입건했다. 또 10일 오전 11시부터 3시간여가량 광수대 수사관 등 20여명을 투입해 클럽 아레나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최근에는 문제가 된 카톡 단체 대화방에 참여하고 있던 복수의 연예인 중 일부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대화방에서 어떤 대화 내용이 오갔는지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승리 군입대 후에도 경찰이 수사…권익위 받은 ’제보’압수수색 검토”

경찰은 권익위원회가 승리의 성접대 의혹이 담긴 제보자의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경찰에 제공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이에 대한 강제수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배석한 배용주 수사국장은 “현재 권익위에 카카오톡 대화내용의 원을 요청하고 있고, 강제수사 필요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제 수사는 권익위가 받은 증거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의미하며 광범위하게 진행되는 일반적인 압수수색과는 차이가 난다.


YTN [단독] 승리 성 접대 카톡, 동료연예인 휴대전화서 확인

YTN 취재결과, 카카오톡 대화의 출처는 승리 씨와 같은 채팅방에 있던 동료 연예인의 휴대전화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연예인이 휴대전화 수리를 맡기면서 전모가 처음 드러났고 공익제보와 수사로 이어진 겁니다.

 

8.경찰 공익 제보자 색출하려함

카톡제공 다음 날 경찰이 간단하게 조서를 써야 된다고 부름

->제보자 색출에 초점이 맞춰진 조사받음

->제보자 보호해야한다 질문하지마시라->으레 하는 질문이다

->경찰, 법원에서 영장을 받아오면 제출할거냐 압박

변호사: 좋다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한다고 하면 당연히 한다.

하지만 만약에 진짜 그런 식으로 하시면 권익위에 신고한 의미 없어지므로 좌시하지 않겠다.

기자 회견이라도 하겠다고 함


◆ 다음 날 경찰 측에서 자기들이 자료를 입수했는데 엑셀 파일밖에 없다고 언플.

◆갑분 휴대폰 수리업자가 제보자라는 ytn단독기사 뜸

◆경찰, 권익위 압수수색 하겠다고 이야기함.

 


3월12일

정준영 귀국

경찰, 정준영 출국금지 신청 “12일-13일 소환 조사 계획 없어, 일정 조율 중”


->정준영 힘들게 귀국, 경찰 소환은 나중에


3월 13일


방정현 변호사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07:30~09:00)


[단독]경찰, 정준영 휴대전화 복원 사설업체 압수수색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13일) 오전 9시부터 수사관들을 보내 지난 2016년 정 씨가 고장 난 휴대전화를 복원하겠다며 맡긴 서울 강남의 한 사설업체에서 통신 기록 등을 확보 중입니다.


‘정준영 황금폰’ 압수 못 한 경찰…“긴급체포 요건 맞지 않았다”

정준영을 입국과 동시에 긴급체포하거나 휴대전화를 압수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범죄 사실이 특정된 게 아니라 긴급체포 할 수 없었다"며 "긴급체포 요건에 맞는 실체가 확인이 돼야 하는데 이제 막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확인하는 단계라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단독] 경찰 압수수색 피하려 밤 11시에 황급히 대검찰청 찾아간 권익위 (11일에 찾아감)


[속보] 경찰, 정준영 휴대폰 복원 업체에 복원 못하는걸로 해달라고 해

"경찰, 3년전 '정준영 폰 복원불가로 해달라' 증거인멸 시도"

공익 제보한 방정현 변호사는 13일 SBS를 통해 2016년 사건 담당 경찰관이 정씨의 휴대전화 복구를 맡겼던 사설 포렌식 업체 측에 증거 인멸을 교사하는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을 제보받았다고 밝혔다.

 

9.아침에 변호사 인터뷰->긴급 경찰발표

->경찰 아침부터 핸드폰수리업체 압수수색

->경찰청장 나와서 발표

->경찰이 휴대폰 복원 못하는걸로 해달라고 한거 밝혀짐

->권익위 경찰 압수수색 피해서 대검에 넘긴걸로 밝혀짐

 

 

◆방정현 변호사가 SBS하고 인터뷰 하게된 이유(뒤늦게등장)

기자 압박하고 제보자 색출하려고 해서ㅇㅇ

경찰 더이상 못믿겠고, 제보자를 찾는데 벼르고 있어서 제보자가 너무 걱정된다.
저도 떨리는데 제보자가 너무 걱정된다


◆ 제보자가 수사기관에 안보내고 익명으로 제보한 이유

단순 연예인 사건이 아닌 수사기관에 제출하기 어려울 정도의 내용
경찰이 여럿 나오지만 다 유착이 되었다기 보다는 가장 큰 우두머리하고 유착이 돼 있으니까 상의하달 식으로 내려오는 형태


즉 한국형 마피아

연예인들의 부와 지위+경제인 협력+공권력 유착


◆ 제보자(&변호사)가 밝히고 싶었던 것

사실 버닝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이전부터 이미 이런 (유착) 관계들이 그 이후에도 계속 지속이 되어왔다는걸 밝히고 싶은것. 지금 모든 사람들이 버닝썬 사태 여기에 국한해서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라. 뿌리, 근원. 이거를 밝히고 싶었던 것.

간단한 사건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나선 것이고 그것이 제보자의 의지이고 제보자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요약>


버닝썬 사건 터짐

최초 공익 제보자가 여러명에게 이메일 제보

그 중 믿을 만한 방정현 변호사에게 자료보냄(만난적없음)

변호사가 2개중에 1개 열어보고 하나는 그대로 권익위에 신고

제보 받았던 사람 중 한명인 강경윤 기자가 방 변호사한테 자료체크 후 기사 씀

경찰 기자가 카톡 안내놓는다 언플+ 뒤로는 기자 소환 압박 (기자는 카톡자료없음)

보다못한 변호사가 나섬

권익위에서 받으라 하자 내놓으라함

해당 일부만 출력해서 보여주자 변호사 압수영장 협박

경찰 변호사한테 자료제공 다 받음(카톡엑셀+영상+사진)

다음날 변호사한테 조서써달라 불러놓고 1차 제보자 색출 조사

법원영장 받아오면 제출해야한다-> 그렇게 되면 응한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기자회견이라도 하겠다

경찰, 권익위랑은 다른 루트로 카톡확보 + 엑셀파일만 있다 언플

11일 핸드폰 수리자가 제보자라는 YTN 단독뉴스 (~갑분 물타기 의혹 ~<-이건 내의견)

권익위와, 변호사는 이야기 안함

11일 경찰 권익위가 카톡 안내놓는다 압수수색 협박

11일 권익위, 11시에 급하게 대검에 찾아감

12일 정준영 귀국 모든 혐의 인정, 새벽에 사과문

13일 오늘 아침 방정현 변호사 라디오(7시~9시)에서 인터뷰

제보자 걱정&경찰 고위직 언급

13일 경찰 아침 9시 핸드폰 수리업체 압수수색

정작 핸드폰 주인 정준영은 12일 귀국했는데 14일 소환예정

13일 3시에 경찰 간담회 열고 청장 발표잼

13일 8시 SBS뉴스에서 경찰이 3년 전 수리업체에 복구 못하는걸로 하라 요청했던 사실 드러남


~투명~

 


경찰 행동패턴-> 기자가 기사 내보내면 그제야 하는척 액션취함(ex.내사착수,피의자전환,출국금지,군대가도수사한다)

뒤로는 기자,변호사,제보자,권익위,수리업체 조지려 애씀

경찰청장으로 꼬리자르기 안되게 지켜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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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

2019.03.14
22:18:37

검, 경 그 몸통의  끝은 어디인가..

아니면 뭘 덮고 싶어 터트렸을까..

 

적폐들은 여전히 건재해요

꽝슈

2019.03.14
23:54:52

은근 비일비재한 상황인데 이번이 처음인양 떠들어대다니... 장자연 사건도 관심을 가지면 좋겠네요~

커피엔도넛

2019.03.15
13:56:02

영화보다 더 재밌네요
진짜 이제 경찰도 못믿겠어요 언론은 자꾸 연예인에만 포커스를 두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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