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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즈매냐 조회 수: 51 PC모드
저 가설대로라면, 고대(기원전 10~20세기) 한반도에 살던 인간은 황인종(=몽골리안)보다 백인종(=코카시안)에 가까웠다는 거.
고대 이집트인이 현대 이집트인의 조상이라는 가설은 점점 더 신빙성을 잃고 있습니다.
저 말은 고대 그리스인이 현대 그리스인의 조상이라는 가설만큼 논리적 모순점이 많이 존재합니다. (몇몇 귀족 가문을 제외하면, 그리스 하층민이나 귀족층 대부분 외래인 혈통입니다.)
고대 이집트인은 유전적으로 현대 남수단인에 더 가까웠습니다. 즉, 유색인종에 가까웠다는 말. (고대 이집트의 발생 위치도 현대 이집트보다 남수단에 가까웠어요.)
왜 외모가 백인인지는 앞으로 밝혀야 할 미스테리겠죠.
저 가설대로라면, 고대(기원전 10~20세기) 한반도에 살던 인간은 황인종(=몽골리안)보다 백인종(=코카시안)에 가까웠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