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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PC 5중1대만 사용"…1년새 반토막


인터넷익스플로러(IE)가 1년새 데스크톱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반이상을 잃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IE를 떠나 다른 브라우저를 쓰는 사용자 비중이 꾸준히 늘었다.

넷마켓셰어 통계 기준으로 2016년 12월 IE의 브라우저 점유율은 21.7%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 12월 점유율 46.3%에서 24%포인트(p) 이상 줄어든 결과다. IE 점유율은 과거 1위였지만 2016년 3월 구글 크롬과 동률(39.1%)을 기록한 이후 추월당했다. 2016년 4월 이래 둘의 격차는 꾸준히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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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켓셰어 통계에 따르면 2016년 12월 데스크톱 브라우저 점유율은 구글 크롬(55.8%), IE(21.7%), 파이어폭스(11.9%), MS 엣지(5.2%), 애플 사파리(3.6%), 기타(1.8%) 순으로 많다. 1년 전인 2015년 점유율은 IE(46.3%), 크롬(32.3%), 파이어폭스(12.1%), 엣지(2.8%), 사파리(4.5%), 기타(2.0%) 순으로 많았다.
1년새 크롬 점유율은 꾸준히 늘어 23.5%p 증가했다. IE 점유율은 꾸준히 줄어 23.7%p 가량 감소했다. 파이어폭스 점유율은 2016년 5월부터 한자리수까지 떨어졌다가 10월부터 회복된 결과, 전년동월대비 0.2%p 감소 수준을 기록했다. MS 엣지는 2.4%p 많아졌고 사파리는 0.9%p 적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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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는 그간 IE를 쓰다 이탈한 윈도 운영체제(OS) 사용자 가운데 크롬을 선택한 비중이 많았다는 해석을 뒷받침한다. 파이어폭스와 MS 엣지 점유율 역시 소폭 늘었지만, 크롬은 일관되게 큰 폭의 점유율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MS의 IE 업그레이드 유도 정책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풀이된다.
MS는 1년전 사용자들에게 IE11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라고 안내했다. 구형 IE 기술지원 중단을 알리면서다. 윈도7 또는 윈도8.1에 IE11를 쓰는 이들만 MS의 기술지원과 보안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윈도XP는 MS의 지원을 못 받고, 기술지원 기간이 남은 윈도8에선 IE10, 비스타에선 IE9가 최신이다.
[☞관련기사: 13일 구형 IE 기술지원 중단...'IE11 업그레이드 필수']
[☞관련기사: 네이버 "구버전 IE, 업그레이드 안내하겠다"]
MS는 엣지를 차세대 윈도용 브라우저로 삼았다. 최신 웹기술 표준과 신기능 및 보안 업데이트를 IE보다 엣지 쪽에 집중했다. 낡은 IE와 윈도 환경은 보안상 안전하지 않다는 명분에서 최신 윈도OS와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를 유도했다. 윈도OS 업그레이드를 유도해 엣지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본 듯하다.
실제로 지난 1년간 데스크톱OS 시장에서 엣지를 탑재한 윈도10 점유율은 2015년 12월 10.0%에서 2016년 12월 24.4%로 크게 늘었다. 그런데 이는 엣지 브라우저 확산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이 기간 엣지 사용자도 소폭 늘었지만, IE 대안을 찾아 나선 사용자 다수가 엣지 대신 크롬을 선택했을 수 있다.


원문보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102110120#csidxfd57ff556f99629befea082e36e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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