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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꼭 해야합니까?


저는 10년째 솔로인 총각입니다.


연애를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이기도한데


선을보고 소개팅을 나가도 외모,직업,경재력 따지면서 퇴짜맞기 일쑤더군요.


마지막으로 만났던 아가씨도 아가씨쪽 부모님...특히 아버님의 반대가 너무 너무 너무 심해


해어졌습니다.


저희집이 좀 가난했습니다.


이별을 결정하고 그때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 였었나 봅니다.


못배웠다고 무시당해서 알바하면서 등록금모아 대학도 다니고


졸업후에 열심히 돈모아서 20만원짜리 월세방에서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하고 그랬는데요.


나이가 들어 결혼하려 하니...이제는 나이도 좀 찬데다가


먹고살기에만 신경쓰며 살다보니 연애를 글로만 배운 문제도 있습니다.


남들이야 인연을 못만났다고들 하지만...


에휴...올해 겨울은 여지없이 엽구리가 시린데...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결혼을 전제로 만나야하는 나이이다보니


걱정과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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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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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Day 

2016.12.15 21:58:49
*.42.39.108

결혼 전에 연애를,  연애를 위해서 많은 만남을 가져 보시는 것이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능동적으로요^^


의무적으로 무엇인가 하는 것은 즐겁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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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안 

2016.12.15 22:27:40
*.109.223.87

DogDay 님에게 달린 댓글

조언 감사합니다.^^

너경고 

2016.12.15 21:59:08
*.127.136.98

인연은 있습니다.


살아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니 자기관리 잘하고 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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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안 

2016.12.15 22:28:12
*.109.223.87

너경고 님에게 달린 댓글

인연을 기다리며 열심히 관리하면 살아야겠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풍각쟁이쓰리 

2016.12.15 22:26:56
*.229.27.33

사람이 많은 자리에 나가보시는건 어떨까요??

동호회 많이 있잖아요~

댄스동호회 같이 이성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많은 활동을 해보는것은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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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안 

2016.12.15 22:28:42
*.109.223.87

풍각쟁이쓰리 님에게 달린 댓글

교회 다닙니다.

교회에 여자들 많은데

저 좋다는 분은 없네요...ㅎ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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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2016.12.15 22:35:14
*.145.188.242

마음에 든다 그럼 일단 드리댄다

그리고 그녀가 괜찮다는 미소를 준다면 바로 주변 여?이나 모?을 찾는다 

그리고 바로 시작 한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최선을 다해서 그녀가 만족할수 있도록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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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2016.12.16 00:17:44
*.233.2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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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년째 혼자입니다. 결혼은 이제 나이가 있어 반포기 입니다.

하지만 깨달은 것은 있죠. 꼭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기 보다 하게되면 하는거다라고 말이죠.

물론 20년동안 수없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늘 자연스럽게 살아왔고 자연스럽게 여자를 만났습니다. 맘에드는 여자가 있으면 아 결혼해야지 하고 만나기 보다는 서로 좋와 하고 뭔가를 채우는 과정으로 만났습니다.


여자를 말이죠 남들이 다있으니 지금 당장 나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마음도 편해집니다.

자연스럽게 생기고 나서는 사귀면 되고 결혼까지 안가면 슬퍼할 필요 없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어느세 60이 넘으실겁니다.


서양에서도 그렇지만 요즘은 혼자는 외로우니 나이가 많던 적던 애인 하나는 만들어두고 여생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결혼은 안하고 말이죠.

결혼은 선택일 뿐입니다. 거기에 자손을 반드시 남겨야 한다 아니다가 중요한 것이지 딱히 다른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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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네 

2016.12.16 03:26:59
*.212.248.12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죠. 잘 만나살면 더없이 행복하지만 그렇지 않음 하루하루가 지옥이죠.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기보단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없어요. 아니 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제가 그때는 귀한줄 모르고 잡지못할 허상을 쫒아 미련하게 찼죠. 그러다 나이는 차고 결국 눈높이를 낮추고 급한 마음에 만나다보면 참 피곤해지더군요. 제 경험상 나이가 차서 처자를 만나니 참 힘들더군요. 제 나이와 비슷한 또래거나 대여섯살 아래의 처자들을 만나게 되는데 혼기가 꽉차거나 지난경우가 많죠. 그러다보니 결혼후 안정적인 조건을 중요시하고 엄청 따지는게 많아요. 듣다보면 내가 왜 이런걸 해야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는 차고 주위에선 눈치주고 사는건 힘들고 그냥 조건좋은 사람 잡아서 들어앉지 하는 생각인것 같더군요. 한번은 너무 노골적으로 대놓고 저울질 하기에 그러는 당신은 뭘 해줄수 있느냐 물었더니 그러더군요. 내가 나이많은 당신하고 결혼해서 살아준다는데 뭐가 더 필요하냐구요. 무슨 결혼이 몸파는 매매혼도 아니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비슷하더군요. 저도 지인과 친지 그리고 부모님이 소개해줘서 만나보고 심지어 결혼정보업체에 등록해 보기도 했지만 결론은 항상 그랬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나이가 차고 사회물 먹더보면 느는건 눈치뿐이죠. 만나서 몇마디 해보면 답 나오잖아요. 그러니 알고는 못하죠. 꽁깍지가 씌워서 매달리는것도 아니고요. 또 그런 사람을 만났다고 해도 막상 결혼하려면 혼수다 집이다 양가 친지들 인사다 집안이다 학벌이다 인물이다 체면이다 감내놔라 대추내놔라 왜그리 말이 많은지....그후로 맘정리하고 그냥 편하게 지냅니다.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만나겠죠. 없으면 말고요. 그냥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고 즐기면서 살면 되죠.

청청 

2016.12.16 09:02:17
*.8.26.251

'결혼은 해도 불행해지고, 안 해도 불행해진다. 그러나 이왕 불행해진다면

한번 결혼을 해보고 불행해지는 것이 낫다.' 고 한 어느 철학자의 말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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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글레리 

2016.12.16 09:15:32
*.29.43.3

제가 따로 조언을 드릴 능력은 없어서 이제야 댓글을 답니다. 크리스마스 이전에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무정 

2016.12.16 16:20:22
*.229.40.158

10년 20년이라는 숫자가 몇살부터 계산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은 어려서 철없을때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사랑이든 강요에 의하여서든

후닥닥 해치웠을때가 순리적일듯 싶습니다.


점점 나이먹어가면서 경제적, 사회적 기반은 구비될지는 몰라도 

그만큼 서로가 상대적으로 따지는것도 많아지다보면 절충이 쉽지 않겠죠.


애들 나이때에는 철없던 시절에 결혼한 부모들은 중고등학교 학부형이었는데...

사회 전반적으로 돌아가는것이 좋아진것도 많이 있지만

너무도 정서적인 면에서는 삭막하게 바뀐것 같습니다.


블루레와 

2016.12.19 20:53:44
*.162.108.114

사람 인연도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직 맘에 드시는분이 없어서 못만나신거 같네요. 사랑은 언제 찾아 올지 모르니 열심히 삶을 위해 노력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내레나 

2017.02.13 17:53:52
*.59.220.182

결혼에 구속 받지 마시고 

넘들이 봤을때 총각이다 느낄 정도로 자기 관리 하시면서 생활 하시면 인연이 나타날듯 싶네요

결혼 상대자는  서로 맞쳐 나가는 부분 이기도 하지만

본인이 주인공 이자나요... 본인을 잘 이해해 주고 본인은 상대방을 사랑하는 사람 만나세요.

저 사람이면 앞으로 어떻겠다 그런 생각 지우세요... 대부분 그러질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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